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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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챔피언(Champion). 리그 오브 레전드의 주인공들이자 플레이어블 캐릭터.
본래 챔피언 명칭에 관련된 설정이 존재했다. 결투재판의 대전사(Champion)라는 명칭을 차용한 것에서도 볼 수 있듯 어떻게 그들이 계속해서 부활하며, 어째서 생판 모르는 남이나 친구, 가족끼리도 싸우며, 왜 설정보다 훨씬 더 약한 상대에게도 지는지, 소환사(유저)가 챔피언의 힘을 제약해서 조종하고 그 링크가 서서히 맞추어진다는 설정으로 다 설명이 가능했다. 하지만 챔피언의 잇따른 추가로 스토리 진행이 힘들어지자 소환사 관련 설정은 대폭 축소되고 그냥 챔피언이라는 명칭만 남게 되었다.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아펠리오스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은 패시브 스킬에 더해 스킬의 단축키에 따라 Q, W, E, R(궁극기)에 할당된 4개 이상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1] 그리고 골드를 벌어 아이템을 통해 성장한다는 개념 자체는 모든 챔피언이 일치한다.[2] 일반 게임에서는 같은 팀 내에서 동일한 챔피언이 나올 수 없고[3], 랭크 게임에서는 더 나아가 상대팀과 같은 챔피언을 선택할 수 없는 "고유한" 존재이다.[4]
게임 외적으로 보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빠른 발매 주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주요 컨텐츠이다. 초창기부터 2013 시즌 즈음까지는 무려 2주에 신규 챔피언 하나씩을 찍어냈을 정도. 그러다가 2014년 이후 '신규' 챔피언 발매 수는 매년 대여섯 명 남짓으로 줄어들었고, 2018년에는 3명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그만큼 기존 챔피언을 리메이크해주기 때문에 체감 발매 주기는 여전히 빠르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 비하면 둔화되긴 했지만 타 AOS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빠른 편으로 새로운 챔피언의 출시나 구 챔피언의 리메이크 등 챔피언 자체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평가하는 것을 즐기는 유저들이 많다. 또한 몇몇 챔피언의 경우 몰입감이 크고 고유한 캐릭터로서의 즐길 거리가 많아 게임 밖에서도 창작이나 연구가 활발하다.
본래 챔피언 명칭에 관련된 설정이 존재했다. 결투재판의 대전사(Champion)라는 명칭을 차용한 것에서도 볼 수 있듯 어떻게 그들이 계속해서 부활하며, 어째서 생판 모르는 남이나 친구, 가족끼리도 싸우며, 왜 설정보다 훨씬 더 약한 상대에게도 지는지, 소환사(유저)가 챔피언의 힘을 제약해서 조종하고 그 링크가 서서히 맞추어진다는 설정으로 다 설명이 가능했다. 하지만 챔피언의 잇따른 추가로 스토리 진행이 힘들어지자 소환사 관련 설정은 대폭 축소되고 그냥 챔피언이라는 명칭만 남게 되었다.
게임 내적으로 보자면 아펠리오스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은 패시브 스킬에 더해 스킬의 단축키에 따라 Q, W, E, R(궁극기)에 할당된 4개 이상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1] 그리고 골드를 벌어 아이템을 통해 성장한다는 개념 자체는 모든 챔피언이 일치한다.[2] 일반 게임에서는 같은 팀 내에서 동일한 챔피언이 나올 수 없고[3], 랭크 게임에서는 더 나아가 상대팀과 같은 챔피언을 선택할 수 없는 "고유한" 존재이다.[4]
게임 외적으로 보자면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빠른 발매 주기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주요 컨텐츠이다. 초창기부터 2013 시즌 즈음까지는 무려 2주에 신규 챔피언 하나씩을 찍어냈을 정도. 그러다가 2014년 이후 '신규' 챔피언 발매 수는 매년 대여섯 명 남짓으로 줄어들었고, 2018년에는 3명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그만큼 기존 챔피언을 리메이크해주기 때문에 체감 발매 주기는 여전히 빠르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 비하면 둔화되긴 했지만 타 AOS 게임들과 비교했을 때 여전히 빠른 편으로 새로운 챔피언의 출시나 구 챔피언의 리메이크 등 챔피언 자체에 대해 커뮤니티에서 평가하는 것을 즐기는 유저들이 많다. 또한 몇몇 챔피언의 경우 몰입감이 크고 고유한 캐릭터로서의 즐길 거리가 많아 게임 밖에서도 창작이나 연구가 활발하다.
2. 가격 및 로테이션 [편집]
챔피언은 유료이며, RP나 BE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높은 순으로, 6300 BE(975 RP), 4800 BE(880 RP), 3150 BE(790 RP), 1350 BE(585 RP), 450 BE(260 RP). 하지만 대한민국의 PC방에서는 모든 챔피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대체로 최근 출시된 챔피언이 이전에 출시된 챔피언보다 비싼 편이나, 후술할 영구 할인 정책으로 인한 예외가 있다. 챔피언이 처음 출시될 때에는 일주일 동안 7800 BE(975 RP)으로 팔리다가 일주일이 지난 후에는 6300 BE(975 RP)에 팔리게 되며, 6300 BE(975 RP) 중에서 가장 오래된 챔피언[5]은 새로운 챔피언이 출시되면 4800 BE(880 RP)으로 떨어지게 된다. 그리고 3번째 신규 챔피언이 발매될 때마다 출시일 및 난이도에 의해 결정된[6] 4800 BE(880 RP) 이하의 챔피언 중 하나가 한 단계씩 가격이 내려간다. 한 번 가격이 내려간 챔피언은 챔피언 업데이트를 받더라도 절대 가격이 다시 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반드시 챔피언을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BE가 부족한 소환사들을 위해 라이엇은 소환사의 레벨이 11레벨 미만일 때는 초보자 추천 챔피언[7]을 제공하며, 그 이상인 경우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챔피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 매주 화요일마다 15명[8]의 챔피언이 무작위로 선정된다. 현재 절대 주류 메타인 EU 스타일의 각 포지션의 챔피언들이 고루 정해지며 최근 출시된 챔피언의 경우 출시 후 약 2~3주가 지나고부터 로테이션 리스트에 올라간다.[9] 예외는 출시 일주일 만에 로테이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세라핀.
그 외에도 이벤트성으로 로테이션 챔프를 선정하기도 한다. 2014시즌 슈리마 이벤트에서는 슈리마에 관련된 챔피언까지 로테이션에 더해진 적이 있다. 평소보다 2배는 많은 챔피언을 무료로 쓸 수 있게 되는 것. 심지어 운영진의 장난으로 보라색 챔피언만으로 로테이션이 나오기도 했다.
단, 랭크 게임에서는 로테이션 챔피언을 쓸 수 없다. 일부 이용자들이 하지도 못하면서 재미있어 보인다고 해보지도 않은 챔피언을 픽하거나, 랭크 게임에 참가할 머릿수만 맞추려고 한 행동을 보여 불만이 속출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랭크게임에 참여하려면 최소 20명의 챔피언(밴픽 10 + 중복픽 9 + 본인픽 1)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하지만 반드시 챔피언을 구매해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BE가 부족한 소환사들을 위해 라이엇은 소환사의 레벨이 11레벨 미만일 때는 초보자 추천 챔피언[7]을 제공하며, 그 이상인 경우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챔피언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 매주 화요일마다 15명[8]의 챔피언이 무작위로 선정된다. 현재 절대 주류 메타인 EU 스타일의 각 포지션의 챔피언들이 고루 정해지며 최근 출시된 챔피언의 경우 출시 후 약 2~3주가 지나고부터 로테이션 리스트에 올라간다.[9] 예외는 출시 일주일 만에 로테이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세라핀.
그 외에도 이벤트성으로 로테이션 챔프를 선정하기도 한다. 2014시즌 슈리마 이벤트에서는 슈리마에 관련된 챔피언까지 로테이션에 더해진 적이 있다. 평소보다 2배는 많은 챔피언을 무료로 쓸 수 있게 되는 것. 심지어 운영진의 장난으로 보라색 챔피언만으로 로테이션이 나오기도 했다.
단, 랭크 게임에서는 로테이션 챔피언을 쓸 수 없다. 일부 이용자들이 하지도 못하면서 재미있어 보인다고 해보지도 않은 챔피언을 픽하거나, 랭크 게임에 참가할 머릿수만 맞추려고 한 행동을 보여 불만이 속출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랭크게임에 참여하려면 최소 20명의 챔피언(밴픽 10 + 중복픽 9 + 본인픽 1)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2.1. 챔피언 가격 변동 내역 [편집]
위에서 언급한 챔피언 가격 인하 규칙은 쓰레쉬 출시와 함께 시작되었다. 매 챔피언 출시 때마다 6300 BE(975 RP) 챔피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격 인하는 '정기 가격 인하'로, 세 번째 챔피언 출시 때마다 4800 BE(880 RP) 이하 챔피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가격 인하는 '특별 가격 인하'로 표기한다. 발매일은 각 나라에 상관없이 최초로 PBE를 제외한 서버에 플레이어블로 나온 것을 기준으로 기재하였다.
참조 사이트
참조 사이트
발매일 | 순서 | 출시 챔피언 | 정기 가격 인하 챔피언 | 특별 가격 인하 챔피언 |
2013년 1월 23일 | 110번째 | |||
2013년 3월 1일 | 111번째 | - | ||
2013년 3월 29일 | 112번째 | - | ||
2013년 4월 30일 | 113번째 | |||
2013년 6월 13일 | 114번째 | - | ||
2013년 8월 22일 | 115번째 | - | ||
2013년 10월 10일 | 116번째 | |||
2013년 12월 13일 | 117번째 | - | ||
2014년 2월 27일 | 118번째 | - | ||
2014년 5월 12일 | 119번째 | |||
2014년 8월 14일 | 120번째 | - | ||
2014년 9월 16일 | 121번째 | - | ||
2014년 11월 20일 | 122번째 | |||
2014년 12월 11일 | 123번째 | - | ||
2015년 3월 12일 | 124번째 | - | ||
2015년 5월 28일 | 125번째 | |||
2015년 7월 9일 | 126번째 | - | ||
2015년 10월 14일 | 127번째 | - | ||
2015년 11월 24일 | 128번째 | |||
2016년 2월 1일 | 129번째 | - | ||
2016년 3월 24일 | 130번째 | - | ||
2016년 5월 18일 | 131번째 | |||
2016년 8월 10일 | 132번째 | - | ||
2016년 10월 6일 | 133번째 | - | ||
2016년 12월 7일 | 134번째 | |||
2017년 4월 19일 | 135번째 | - | ||
136번째 | - | |||
2017년 7월 12일 | 137번째 | |||
2017년 8월 23일 | 138번째 | - | ||
2017년 11월 21일 | 139번째 | - | ||
2018년 3월 7일 | 140번째 | |||
2018년 5월 31일 | 141번째 | - | ||
2018년 12월 5일 | 142번째 | - | ||
2019년 1월 25일 | 143번째 | |||
2019년 5월 14일 | 144번째 | - | ||
2019년 6월 28일 | 145번째 | - | ||
2019년 11월 10일 | 146번째 | |||
2019년 12월 11일 | 147번째 | - | ||
2020년 1월 14일 | 148번째 | - | ||
2020년 7월 22일 | 149번째 | |||
2020년 8월 6일 | 150번째 | - | ||
2020년 9월 21일 | 151번째 | - | ||
2020년 10월 30일 | 152번째 | |||
2020년 12월 10일 | 153번째 | - | ||
2021년 1월 22일 | 154번째 | - |
3. 출시일 [편집]
4. 역할군 분류 [편집]
역할군이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들을 플레이 스타일을 기준으로 서로 유사한 특징을 가지는 챔피언들의 그룹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의 공식 역할군은 6가지이다. 보통 한 챔피언이 주 역할군, 부 역할군으로 2개를 갖지만 주 역할군 하나만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다만 대부분의 챔피언은 각자의 세부 역할군에 정확히 들어맞지 않는데다 역할군 분류는 엄격한 규정이 아닌 참고 가능한 지침에 가까우며 시간에 따라 역할군 구조에 변화가 있을수도 있다. 때문에 챔피언 기획 초기 단계에서도 신규 챔피언을 어느 한 역할군의 틀에 맞추려는 시도는 지양한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챔피언들이 계속해서 추가됨에 따라 위의 6가지 역할군 분류 안에서도 플레이 스타일이 판이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여섯 역할군을 다시 세분화하여, 각 역할군의 하위 분류로 세부 역할군이 나뉘어 있다. 또, 세부 역할군 내지는 역할군의 경계에 걸쳐있어 복합적인 성질을 갖는 챔피언[10]도 존재하며, 세부 역할군의 분류로는 어느 쪽에도 확실히 분류하기 어려운 '분류 불가' 챔피언군 또한 존재한다. 지속적인 신규 챔피언의 출시와 역할군·세부 역할군 자체의 모호함 때문에 모든 챔피언을 각각 하나의 세부 역할군에 정확히 분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본 문서의 세부 역할군별 챔피언 예시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세부 역할군을 명시한 바 있는 챔피언들에 한해 서술한다.
간혹 소환사의 협곡의 주류 메타를 차지하는 EU 스타일의 용어, 특히 원딜 혹은 서폿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역할군 개념은 라인 및 포지션의 구분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별개의 분류이다. 원거리 딜러 역할군 챔피언이 중단/상단 공격로를 맡기도 하고, 보조술사 챔피언들이 상단 공격로에 서는 등 혼동해서는 안 될 각각의 개념인 셈. 또 역할군의 분류에 있어 각 챔피언의 주요 능력치 및 피해량 비중을 반영하는 편이나, 이와 동떨어진 경우 또한 존재한다.[11] 어디까지나 피해 형태를 일부 반영할 뿐이지, 역할군 분류의 기본 기준은 플레이스타일이기 때문.
참고로 어째서인지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의 역할군과 클라이언트의 역할군 간 일관성이 없다. 아래 역할군 분류는 홈페이지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역할군별 챔피언 목록
역할군 및 세부 역할군
세부 역할군 업데이트
역할군 설명
다양한 개성을 가진 챔피언들이 계속해서 추가됨에 따라 위의 6가지 역할군 분류 안에서도 플레이 스타일이 판이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여섯 역할군을 다시 세분화하여, 각 역할군의 하위 분류로 세부 역할군이 나뉘어 있다. 또, 세부 역할군 내지는 역할군의 경계에 걸쳐있어 복합적인 성질을 갖는 챔피언[10]도 존재하며, 세부 역할군의 분류로는 어느 쪽에도 확실히 분류하기 어려운 '분류 불가' 챔피언군 또한 존재한다. 지속적인 신규 챔피언의 출시와 역할군·세부 역할군 자체의 모호함 때문에 모든 챔피언을 각각 하나의 세부 역할군에 정확히 분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본 문서의 세부 역할군별 챔피언 예시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세부 역할군을 명시한 바 있는 챔피언들에 한해 서술한다.
간혹 소환사의 협곡의 주류 메타를 차지하는 EU 스타일의 용어, 특히 원딜 혹은 서폿과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역할군 개념은 라인 및 포지션의 구분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별개의 분류이다. 원거리 딜러 역할군 챔피언이 중단/상단 공격로를 맡기도 하고, 보조술사 챔피언들이 상단 공격로에 서는 등 혼동해서는 안 될 각각의 개념인 셈. 또 역할군의 분류에 있어 각 챔피언의 주요 능력치 및 피해량 비중을 반영하는 편이나, 이와 동떨어진 경우 또한 존재한다.[11] 어디까지나 피해 형태를 일부 반영할 뿐이지, 역할군 분류의 기본 기준은 플레이스타일이기 때문.
참고로 어째서인지 리그 오브 레전드 홈페이지의 역할군과 클라이언트의 역할군 간 일관성이 없다. 아래 역할군 분류는 홈페이지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역할군별 챔피언 목록
역할군 및 세부 역할군
세부 역할군 업데이트
역할군 설명
4.1. 암살자(Slayer) [편집]
암살자는 눈 깜짝할 사이에 적을 해치울 수 있는 기회를 엿보는 챔피언입니다. 체력이 약하긴 하지만 민첩하게 피해를 입히는 유형의 근접 챔피언으로, 재빠르게 상대의 목숨을 끊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동성이 뛰어나고 하나의 대상을 표적으로 삼습니다. 주로 원거리 딜러나 마법사가 표적이 됩니다.
세부 역할군
- 기동형 암살자(Assassin) : 뛰어난 기동력 혹은 은신 능력을 통해 대상에게 접근하여 짧은 시간 내에 일방적으로 높은 피해를 입히는 근접 챔피언이다.
- 녹턴, 샤코, 아칼리, 에코, 이블린, 제드, 카사딘, 카직스, 카타리나, 케인(그림자 암살자), 키아나, 탈론, 피즈
- 전투형 암살자(Skirmisher)[12] : 기동성과 일방성은 조금 모자란 대신에 약간의 방어 능력을 갖추고 대상에게 접근하여 꾸준히 피해를 누적시키는 근접 챔피언이다.
- 리븐, 마스터 이, 비에고, 야스오, 요네[13], 잭스, 트린다미어, 피오라
장점
- 일방적인 교전 능력
암살자 챔피언은 우월한 접근 능력을 근거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선공권을 가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높은 순간 피해량을 일방적으로 퍼부을 수 있으므로 방어 능력치가 낮은 챔피언이라면 반격의 여지조차 없이 순식간에 처치할 수 있고, 방어 능력치가 뛰어난 챔피언조차 상대적인 기동력 우위를 앞세워 유린할 수 있다보니 결국엔 처치하게 된다. 이러한 일방적인 구도가 유발하는 재미가 상당해서 그런지, 여러 역할군 중에서도 재미있는 챔피언이나 역할군을 꼽으라면 절대 다수가 암살자를 거론한다.
- 솔로 플레이가 용이함
암살자는 기동력과 살상력을 동시에 갖춘 역할군이므로, 일반적으로 딜러에 분류할 수 있는 전사/마법사/원거리 딜러보다 게임 플레이의 다양성과 자유도가 높다. 솔로 랭크를 비롯해 대다수의 랜덤 매칭 게임에서 발생하는 의사소통의 문제들은 오히려 암살자들에겐 더 많은 표적을 만드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 적과의 실력이나 성장 수준에서 격차가 벌어질 때, 온 맵을 돌아다니면서 무쌍을 펼치기에 가장 용이한 역할군이기도 하다.
단점
- 불안정하고 높은 운용 난이도
암살자는 스킬 의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활약하기 힘들어진다. 일명 '외줄타기'로 불리기도 하여, 아무리 성장성이 뛰어나도 점점 높아지는 상대방의 방어 능력치와 더 견고해지는 탱커/전사/서포터의 딜러측 보호를 스킬 몇 개로 뚫어내기란 쉽지 않다. 제한적인 군중제어 능력과 자신에게 국한된 보호 수단으로는 이러한 정식적인 교전에서 기여를 바라기 힘들고, 스킬 한 두 개가 빗나가거나 잘못 쓰이면 구경꾼으로 전락하고 만다. 팀 구성 측면에서도 캐리형 챔프들이 포함된 전투형 암살자들 역시 공격 방식이 근접하여 피해를 입히는 것이므로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딜을 넣는 원거리 딜러보다 한타에서의 기대치가 낮은 편이다. 다시말해 암살자는 교전 타이밍 및 조건이 까다로우며, 픽 자체가 팀적으로 상당한 리스크를 강요한다.
- 제한적인 협동 능력
암살자는 탱커/전사처럼 든든하게 앞에서 딜을 버텨주거나, 마법사/원거리 딜러처럼 꾸준하게 뒤에서 딜을 넣어주는 역할이 아니다. 때문에 혼자 잘 성장해도 암살자가 팀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물론, 팀원들이 잘 성장한 암살자의 플레이에 해줄 수 있는 것조차 제한적이다. 게임 내에서 갖는 단독적인 영향력은 충분하지만, 팀파이트 특화로 설계된 극소수의 암살자 챔피언[14]을 제외하면 팀적으로 협동을 하거나 바라기 힘든 역할군이기 때문에 게임 수준이 높아질수록, 게임 시간이 길어질수록 한계점이 분명해진다.
주요 포지션
- 미드 라이너
단일 대상 폭딜과 광역기를 동시에 보유한 암살자들은, 상대적으로 방어 능력치와 기동력이 부실한 마법사 챔피언 혹은 똑같은 암살자 챔피언을 잡아먹기 위해 미드 라인에 기용된다. 기동력과 살상력은 물론, 광역기까지 갖춘 이들이기 때문에 로밍으로 이득을 보기도 정말 쉽다. 아칼리, 야스오, 에코, 제드, 카사딘, 카타리나, 키아나, 탈론, 피즈 등이 미드 라인의 암살자 챔피언에 해당한다.
- 정글 사냥꾼
암살자 챔피언은 단일 대상 피해량이 높지만, 그 대상이 챔피언에 국한되어 있다면 정글링이 느린 것도 모자라 체력 관리조차 힘들다.[15] 때문에 라이엇에서도 정글 사냥꾼 포지션을 장려하는 암살자 챔피언에겐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할 수 있는 부가적인 수단을 제공하여 빠른 정글링이 가능하도록 한다. 특히, 라인전 진행이 힘들어서 원활한 성장을 위해 정글 사냥꾼으로 기용되는 일부 암살자의 경우엔 오히려 빠른 정글링, 높은 단일 대상 피해량, 뛰어난 기동력 덕분에 카운터 정글링과 갱킹에 모두 능통하여 게임 초반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육식 정글 챔피언으로 거듭난다. 녹턴, 마스터 이, 샤코, 에코, 이블린, 카직스 등이 정글 사냥꾼이 가능한 암살자 챔피언에 해당한다.
- 탑 라이너
기동력과 살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상대방을 압박할 수 있는 암살자 챔피언은, 탑 라인에 기용되어 상대방과의 격차를 벌리거나 방해하는 안티 캐리 역할과 메인 딜러로서의 캐리 역할을 동시에 맡는다.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딜로스가 발생하면 탑 라인 특유의 오랜 시간에 걸친 1vs1 라인전에서 제약이 생기므로, 대부분 짧은 딜 주기를 가지거나 비교적 지속 피해량이 보장되는 암살자 챔피언들이 탑 라인에서 활약한다. 리븐, 아칼리, 야스오, 잭스, 트린다미어, 피오라 등이 탑 라인의 암살자 챔피언에 해당한다.
4.2. 전사(Fighter) [편집]
적군에게 피해를 입히고 아군을 방어하는 능력을 모두 갖춘 챔피언입니다. 전사는 강인하며 공격력에 집중하는 근거리 챔피언으로 전장 한가운데에서 활약합니다. 피해량이 높은 원거리 딜러나 마법사, 그리고 생존력이 뛰어난 탱커의 장점을 두루 지니고 있어 상황 적응력이 탁월합니다.
세부 역할군
- 돌격형 전사(Juggernaut)[16] : 짧은 교전 사거리와 부실한 기동성을 지닌 반면 준수한 피해량과 탄탄한 방어 능력치를 모두 갖춰, 상대방의 공격에 정면으로 맞서며 전투하는 유형의 챔피언이다.
- 가렌, 나서스, 다리우스, 모데카이저, 볼리베어, 세트, 쉬바나, 스카너, 올라프, 요릭, 우디르, 일라오이, 트런들
- 기동형 전사(Diver) : 탱커와 돌격형 전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어 능력은 낮지만, 뛰어난 기동력에서 비롯된 교전 개시 능력을 지녀 보다 다재다능한 유형의 챔피언이다.
- 다이애나, 렉사이, 렝가, 리 신, 바이, 신 짜오, 아트록스, 엘리스, 오공, 워윅, 이렐리아, 자르반 4세, 카밀, 클레드, 판테온, 헤카림
장점
- 공방일체
암살자/마법사/원거리 딜러 챔피언은 공격력은 강하지만 보호 수단이 부족하고, 탱커/서포터 챔피언은 보호 수단은 뛰어나지만 공격력이 부족하다. 반면, 전사 챔피언은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보다 유연하게 대부분의 교전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다. 전사 챔피언은 탄탄한 기본 스펙을 바탕으로 초중반부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잘 성장한 전사는 피해량도 높은 데다가 튼튼하기까지 해서 약점을 잡아내기가 힘들다.
- 안정적인 팀 시너지
대개 팀에 암살자가 2명 이상일 경우 한타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게 되며, 마법사/원거리 딜러가 많을 경우 AD/AP 밸런스가 쉽게 무너지고, 탱커/서포터가 많다면 팀 자체의 딜링 기댓값이 매우 떨어진다. 그러나 전사 챔피언은 물몸 조합, 돌진 조합 등 다양한 팀 구성에 안정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 더불어 1:1이 매우 강력한 전사 챔피언은 스플릿 푸시를 통해 자신을 막으러 오는 상대 챔피언을 제압하여 수싸움에서 우위를 점해 운영상의 이득을 챙기거나, 잘 성장했을 경우 두세 명도 혼자서 잡아내는 등 팀 전체가 이득을 볼 수 있다. 당연히 전사 챔피언이 포함된 팀은 대체로 안정적인 조합을 갖추게 된다.
단점
- 애매함
암살자 챔피언은 뛰어난 기동성과 강력한 누킹으로 상대 딜러를 빠르게 척살할 수 있고, 마법사/원거리 딜러 챔피언은 광역으로 피해를 주거나 적과 거리를 두고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며, 탱커/서포터 챔피언은 탁월한 군중 제어 능력과 보조 능력으로 적군을 방해하거나 아군을 보조하는데 특화되어 있다. 하지만 전사 챔피언은 다재다능할 뿐, 모든 면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활약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다.[17] 즉, 각각의 챔피언이 가진 고유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는 시점에서만 그 강력함을 뽐낼 수 있기 때문에 절대다수의 전사 챔피언들은 상성을 심하게 탄다.
- 원거리 견제에 취약함
전사 챔피언들은 교전이 열리면 공방 양면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으나 탱커에 비하면 부족한 교전 개시 능력, 암살자에 비하면 떨어지는 기동성 등의 문제로 상대가 한타를 피하고 사거리 밖의 마법사와 원거리 딜러의 견제를 계속 맞게 되면 일방적인 손해를 본다. 그나마 저지 불가가 있거나 기동성이 뛰어난 편인 일부 전사들은 초반에는 대항할 수 있지만, 라인전이 종료되고 진형을 갖추게 되는 중반부터는 이것조차 조건을 많이 따지게 된다.
주요 포지션
- 탑 라이너
공수 양면으로 강력한 교전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과반수의 전사 챔피언들은 이 장점이 돋보이는 탑 라인으로 간다. 이들은 홀로 탑 라인에서 우직하게 성장하여, 각자의 역할에 맞게끔 한타나 스플릿 구도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길 목표로 삼는다. 단, 라인전 단계에 적합하지 않은 스킬 메커니즘을 지녔거나, 1vs1보다 팀플레이가 핵심인 전사 챔피언들은 고립되기 쉬운 탑 라인에 가지 않는다.
- 정글 사냥꾼
안 그래도 교전 능력이 뛰어난 전사 챔피언인데 접근 수단마저 출중하다면, 이른 시점부터 높은 가성비로 전 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정글 사냥꾼으로 기용한다. 엄청난 대인전 능력을 그대로 정글몹에게 돌려서 엄청난 유지력과 빠른 정글링을 바탕으로 초중반에 높은 캐리력을 보유하게 되지만, 후반으로 치닫으면서 성장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지기 때문에 점차 힘이 빠지는 공통적인 단점이 있다. 때문에 일정 수준까지 성장하면 방어적인 빌드를 선택하여 전황을 굳히고 교전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담담한다. 렉사이, 리 신, 볼리베어, 신 짜오, 엘리스, 올라프, 자르반 4세, 트런들, 헤카림 등이 정글 사냥꾼이 가능한 전사 챔피언에 해당한다.
- 미드 라이너
미드 라인이 짧아서 사이드 라인보다 접근이 용이하다는 점과 전사 챔피언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동시에 뛰어나다는 점에서 착안해,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부족한 미드 라인에 오는 마법사와 암살자를 초반부터 교전 능력 및 전투 지속력 차이로 박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렌, 다이애나, 레넥톤, 세트, 아트록스, 이렐리아, 판테온 등이 미드 라인의 전사 챔피언에 해당한다.
- 서포터
하드 CC기와 방어 수단을 보유해 포커싱 싸움에 강점이 있는 전사 챔피언은, 초반부터 뛰어난 소규모 교전 능력을 바탕으로 서포터에 기용된다. 아군 바텀 라이너인 마법사/원거리 딜러와는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해주는 관계로 작용하며, 킬을 먹더라도 공수 양면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타 포지션의 서포터보다 성장성까지 뛰어나다. 세트, 오공, 자르반 4세, 트런들, 판테온 등이 서포터가 가능한 전사 챔피언에 해당한다.
4.3. 마법사(Mage) [편집]
마법사는 공격형 주문술사로, 강력한 주문으로 적을 속수무책으로 만들거나 처치해 버립니다. 기본 공격은 약한 편이지만 스킬이 강력하여 스킬 사용에 주력합니다. 마법사 중에는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챔피언도 있지만 보조 기술을 발휘하거나 전장을 통제하는 데에 집중하는 챔피언도 있습니다.
세부 역할군
- 집중형 마법사(Burst) : 단일 대상 혹은 지정 범위 이내로 강력한 군중 제어와 동시에 스킬 피해를 욱여넣어, 순간적인 화력 싸움과 포커싱에 능한 챔피언이다.
- 럭스, 르블랑, 리산드라, 베이가, 브랜드, 신드라, 아리, 애니, 오리아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 광역형 마법사(Battlemage)[18] : 저마다의 이로운 효과나 방해 효과를 이용해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스킬 피해를 입혀 교전을 장악하는 유형의 챔피언이다.
- 라이즈, 럼블, 말자하, 블라디미르, 빅토르, 스웨인, 아우렐리온 솔, 애니비아, 카서스, 카시오페아, 탈리야
- 견제형 마법사(Artillery) : 먼 거리에서 일방적으로 스킬 피해를 누적시켜 상대를 압박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전황을 유리하게 이끄는 챔피언이다.
- 럭스, 바루스, 벨코즈, 제라스, 제이스, 직스
장점
- 압도적인 교전 영향력
마법사 챔피언은 다채로운 스킬들로 하여금 스킬 몇 개에 전황이 바뀔 정도의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교전 속에서 적 전체에게 거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 큰 변수로 작용한다. 원거리 딜러보단 DPS가 떨어져 딜링 능력 자체가 원거리 딜러를 넘어서는 수준의 마법사는 많지 않지만, 대체로 넓은 범위에 스킬을 두 사이클씩 돌리는 마법사는 그에 준하는 영향력을 팀파이트에서 행사할 수 있다. 팀파이트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은 역할군이므로, 메인 딜링을 담당하는 원거리 딜러 다음으로 가장 지켜내야 할, 혹은 빨리 잡아내야 할 역할군이다.
- 안정적인 교전 능력
마법사 챔피언들은 대체적으로 원거리 딜러 이상의 교전 사거리를 지녔고, 초반 단계에서는 기본 공격보다 스킬들이 상대적으로 더 강하기 때문에 타 역할군들에 비해 라인 관리 주도권/견제 및 압박/라인 개입 호응에 능하여 라인전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마법사 챔피언의 교전 안정성은 운영 단계에 접어들어서도 멀리서 광역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스킬들로 하여금 적군을 견제 및 압박하거나 적군보다 먼저 라인을 밀어내고 이득을 취하는 운영의 기반으로 이어진다.
- 높은 성장 잠재력
주문력 아이템은 공격력보다 가격 대비 더 많은 주문력을 제공하며 라바돈의 죽음모자나 메자이의 영혼약탈자 등의 아이템으로 주문력을 크게 불릴 수 있다. 스킬을 난사하는 데 필요한 마나와 스킬가속 또한 아이템으로 보충할 수 있어 아이템이 갖춰질수록 대부분의 마법사들은 매우 강력해진다. 아예 원거리 딜러를 뛰어넘는 캐리력을 보유하기도 하고 그 어떤 챔피언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유틸리티를 갖추기도 한다.
단점
- 높은 스킬과 아이템 의존도
마법사의 모든 능력이 스킬과 주문력에서 시작한다는 점에서 발생하는 단점이며, 타 역할군의 주문력 기반 스킬 중심 딜러들 역시 해당되는 사항이다. 스킬을 더 강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주문력이 필요하지만 스킬을 더 자주, 더 많이 사용하기 위해선 스킬의 위력에 관계없는 스킬 가속과 마나/마나 재생력이 필요하다.
주요 포지션
- 미드 라이너
광역기를 가진 마법사들은 필연적으로 라인 푸시가 빠르다. 게다가 블루도 가깝고, 소규모 교전에 큰 도움을 주는 특성상 전 라인을 돌아다닐 수 있는 미드 라인에 가게 된다. 부족한 생존력을 보충하기 위해 주어진 CC기는 로밍에서 공격적으로 활용할 경우 킬과 어시스트를 얻어내기도 좋다. 르블랑, 신드라, 아리, 아우렐리온 솔, 애니비아, 애니, 베이가, 말자하, 오리아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등이 미드 라인의 마법사 챔피언에 해당한다.
- 탑 라이너
라인 자체가 짧고 어디든 개입하기 용이한 미드 라인의 장점을 살리기 힘든 마법사 챔피언이 선택한다. 이들은 주로 강력한 교전 능력을 지녔지만 사거리가 부족하거나 성장이 더딘 챔피언들이며, 자신보다 사거리가 짧거나 견제에 취약한 탱커/전사/암살자 챔피언들을 상대로 안티 캐리와 성장에 힘쓴다. 탑 라인은 부쉬도 많고 라인 자체가 길기 때문에 마음껏 견제가 가능하지만, 그만큼 갱킹에 취약하므로 생존 능력이나 단독적인 교전 능력이 상당히 요구된다. 라이즈, 럼블, 블라디미르, 빅토르, 제이스, 카시오페아 등이 탑 라인의 마법사 챔피언에 해당한다.
- 바텀 라이너
일부 마법사들은 초중반에 원거리 딜러보다 라인전이 더 강하거나 일찍 전성기를 맞이하면서도 성장 대비 잠재력도 훌륭하다. 이러한 마법사 챔피언들은 서포터와 함께 하는 바텀 라인에서 극대화시킬 수 있어, 상대측 바텀을 초반부터 압도하여 이른 시점부터 교전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바텀 라이너로 기용한다. 서포터 덕분에 솔로 라이너보다 성장의 안정성과 생존력이 대폭 강화되지만, 그만큼 팀적으로 물리/마법 피해의 조합 밸런스에 신경 써주어야 한다는 조건부 리스크가 있다. 바루스(물리 관통력 빌드), 블라디미르, 빅토르, 스웨인, 신드라, 직스, 카시오페아, 탈리야 등이 바텀 라인의 마법사 챔피언에 해당한다.
- 서포터
강력한 CC기와 아군 보호 능력, 순간적인 폭딜을 넣을 수 있는 마법사들은 바텀 라인전에서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이들은 대개 부족한 아이템으로도 라이너 못지않게 딜을 넣을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기본 화력을 갖췄고, 교전에서 창출할 수 있는 일방적인 변수가 존재하므로 서포터 주제에 킬을 먹었을 때의 성장성 또한 뛰어나다. 때문에 이들은 아군 바텀 라이너와 서로 성장을 도모하는 관계로 작용한다. 몇몇 마법사들이 가성비가 높은 서포터 아이템에 눈을 돌려 빠른 전성기와 막강한 교전 영향력을 통한 제 2의 캐리로 거듭나기도 했을 만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서포터 포지션 역사상 빼놓을 수 없는 전략이기도 하다.[19] 럭스, 베이가, 벨코즈, 브랜드, 스웨인, 제라스 등이 서포터로 기용 가능한 마법사 챔피언에 해당한다.
4.4. 원거리 딜러(Marksman) [편집]
원거리 딜러는 아슬아슬한 경계를 넘나들며 주로 기본 공격으로 장거리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히 피해를 입히는 게 특기입니다. 안전하게 카이팅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긴 하지만 체력이 매우 약하며 강력한 아이템을 갖춰야만 적에게 제대로 된 피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상대와 거리를 둔 상태에서 막대한 피해를 입히며 주로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높이는 아이템이 도움이 됩니다. 체력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위치 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하며, 파괴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면 긴밀한 팀워크가 필요합니다.
세부 역할군
- 원거리 딜러(Marksman) :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지속적인 피해를 누적시키는 원거리 챔피언이다. 원거리 딜러 역할군은 세부 역할군이 나뉘지 않는 유일한 단일 역할군이다.[20]
- 드레이븐, 루시안, 미스 포츈, 바루스, 베인, 사미라, 시비르, 아펠리오스, 애쉬, 이즈리얼, 자야, 진, 징크스, 카이사, 칼리스타, 케이틀린, 코그모, 코르키, 킨드레드, 트리스타나, 트위치
장점
- 지속적인 교전 능력
암살자/전사/탱커의 피해량은 적에게 접근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고, 마법사의 피해량은 기본적인 성장 능력치가 없는 주문력과 자원 및 재사용 대기시간이 충족되어야 한다. 하지만, 원거리 딜러 역할군의 챔피언은 어떠한 제약도 없이 기본 공격과 상대적으로 낮은 소모값 및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의 스킬을 통해 꾸준하게 피해량을 누적시킬 수 있다.
- 최고의 성장 잠재력
원거리 딜러 역할군의 성장 곡선은 타 역할군과 확연히 다르다. 타 역할군은 각자의 스킬 계수에 비례하여 아이템과 강력함이 정비례하는 성장 곡선을 가진 반면에, 원거리 딜러 역할군의 딜링 메커니즘은 '공격력 × 공격 속도 × 추가 피해[21]'라는 환상적인 시너지를 내기 때문에 성장 곡선이 기하급수적이다. 이 때문에 후반으로 흘러갈수록 원거리 챔피언은 팀의 화력의 중심이 되어 게임의 판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단점
- 제한적인 초중반 교전 영향력
원거리 딜러 역할군의 잠재력은 실로 막대하지만 능력치, 스킬 계수 및 메커니즘, 아이템 등에 상당히 제약을 걸어두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추기 때문에 레벨과 아이템을 일정 수준만큼 맞춰야 그 잠재력이 발휘된다. 근접 챔피언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한 초반 라인전도 결국엔 기본 공격 사거리를 유지하며 일방적으로 꾸준하게 공격을 성공할 때의 얘기지, 붙어서 맞아가며 싸우면 대부분 진다. 극단적으로 공격과 생존에 치중된 스킬 구성으로는 원거리에서의 호응 및 킬 캐치 정도만 할 수 있으므로, 일부 유틸형 원거리 딜러를 제외하면 초중반 교전은 물론 충분히 성장하지 못했을 때 교전 단계에서 할 수 있는게 정말 아무것도 없다. 이는 원거리 딜러 역할군의 메인 포지션인 하단 공격로가 보통 2명이서 서게 되어 성장이 더딘 것과 하술할 높은 성장 의존도와 맞물려 라인전 단계에서 다른 라이너의 개입으로 순식간에 킬을 두 개나 내주는 걸 흔한 광경으로 만드는 원인이다.
- 최악의 내구성
리그 오브 레전드는 밸런스 차원에서 기본 공격이 원거리 유형인 챔피언들의 기본 능력치를 근접 유형인 챔피언들보다 상대적으로 낮도록 책정하기 때문에, 절대다수의 원거리 딜러 역할군 챔피언의 방어 관련 능력치는 최하위권이다. 원거리 딜러 역할군에게 주어진 스킬/아이템은 '유지력'이 아닌 '생존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그 압도적인 화력에도 불구하고 원거리 역할군은 극초반 라인전이나 극히 이론적인 사례를 제외하면 저열한 내구성으로 인해 1:1 우위를 점하기 어렵다. 딜 이외에 다른 역할을 맡을 수 없는 원거리 역할군은 제 역할대로 유의미한 피해를 입히기 위해서 거의 모든 아이템을 공격 아이템과 생존 겸용 아이템으로 도배하게 되며, 이는 본래 바닥을 기던 챔피언 자체의 방어 능력치와 맞물려 최악의 물몸이라는 형태로 나타난다. 더군다나 어지간히 못 크지 않은 이상 적들에게는 가장 먼저 제거해야 할 타겟 0순위이기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원거리 딜러에게 접근하려고 하고, 낮은 내구성에 어그로가 더해져 다른 역할군보다 생존하기가 힘들다.
- 높은 성장 의존도와 성장 난이도
원거리 딜러 역할군은 기본 능력치와 초중반 영향력이 굉장히 낮은데다 할 수 있는 것도 딜과 생존에 치중되어, 다른 모든 역할군의 지원을 받아 안전하게 초중반을 넘기며 후반 활약을 기약한다. 이렇듯 원거리 딜러의 운용은 항상 팀 단위의 움직임이 전제 조건이 되므로 수동적이다. 뿐만 아니라, 원거리 딜러 역할군이 후반 팀 화력의 중추를 담당하는 반면에 초중반이라면 1:1에서도 손쉽게 이길 수 있다보니, 게임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모든 플레이어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원거리 역할군을 가장 먼저 제압/제거하려 한다. 또한, 라이엇은 원거리 딜러의 캐리력에 대한 견제를 꾸준히[22] 반복하고 있기에 포지션의 안정적인 입지가 보장된다고 보기도 힘들다. 정면 화력투사 이외에도 역할이 조금이라도 있는 유틸형, 스킬형 원딜이 아닌 정통 캐리형 원딜중엔 생존력이 부실하면서도 요구되는 화력은 높기 때문에 게임 내내 큰 부담을 갖게 된다.
주요 포지션
- 탑 라이너
단일 대상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고 기동성이 충분하여 대인 마킹이 가능한 원거리 딜러는, 상대적으로 우월한 기본 공격 사거리를 통해 근접 탑 라이너를 카운터치며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으로 적의 성장을 늦추고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기용된다. 지속적으로 무자원 원거리 견제를 마음껏 집어넣으면서 매우 강력한 라인전을 구사할 수 있지만, 라인 특성상 고립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철저한 거리 조절과 라인 관리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루시안, 베인, 칼리스타, 트리스타나 등이 탑 라인의 원거리 딜러에 해당한다.
- 미드 라이너
견제 능력이나 공성 능력이 탁월한 원거리 딜러라면, 성장이 빠르고 라인 자체가 짧은 미드 라인에서 그 장점을 한껏 뽐낼 수 있다. 탑 라인에서처럼 지속적으로 무자원 원거리 견제를 가할 수 있다는 장점은 어느정도 퇴색되지만, 빠른 성장을 바탕으로 온갖 곳에서 벌어지는 교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루시안, 바루스, 이즈리얼, 칼리스타, 코르키, 트리스타나 등이 미드 라인의 원거리 딜러에 해당한다.
4.5. 서포터(Controller) [편집]
방어형 주문술사이며 치유나 방어 등을 통해 아군을 보조하거나 군중 제어 기술로 적을 방해하여 유리한 기회를 만들어주며 전장을 지휘하는 조력자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피해량은 낮지만 높은 보조기술과 탁월한 전장 통제 능력을 자랑합니다.
세부 역할군
- 강화형 보조술사(Enchanter) : 수비 특화 보조술사로, 아군의 능력을 강화하거나 지켜주면서 아군이 더 큰 활약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챔피언 자체 능력치나 피해량이 저열하지만 유지력이 탁월해 지속전에서 강점을 보이며 주로 자신 및 아군 생존에 도모하며 아군을 보조하는 유형의 챔피언이다.
- 나미, 룰루, 소나, 소라카, 유미, 잔나, 카르마, 타릭
- 포획형 보조술사(Catcher) : 공격 특화 보조술사로, 주로 뛰어난 군중 제어 효과로 적의 손발을 묶어 아군이 쉽게 공격을 성공시킬 수 있도록 보조하며 적군 제압에 도모하는 유형의 챔피언이다.
- 라칸, 모르가나, 바드, 블리츠크랭크, 쓰레쉬, 아이번, 자이라, 진
장점
- 막대한 변수 창출 능력
서포터 챔피언은 저마다 강력한 군중 제어를 필두로 치유 및 보호막, 능력치 증가, 면역 및 무적, 시야 제공 등의 온갖 변수를 갖추어,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다른 역할군들에 비해 탁월한 유틸리티 및 변수를 지닌 스킬들로 하여금 아군이 유리하다면 더욱 유리하게, 아군이 불리하다면 이를 뒤집을 수 있게끔 가장 적극적으로 도모할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인 게임 수준이 높아질수록 캐리력이 급증한다.
- 저투자 고효율
공격적인 측면이든 방어적인 측면이든 서포터 챔피언은 그 최종적인 기댓값이 여타 역할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반면에 투자 및 성장 대비 높은 가성비의 스킬 구성을 지녀, 굳이 성장하지 않아도 게임 초반부터 충분한 기여가 보장된다. 덕분에 각기 다른 용도의 아이템조차 상황에 따라 구매하여 유동적인 대응과 보조가 가능하며, 때로는 성장 의존도가 높은 아군에게 골드를 몰아줘도 큰 리스크가 없다. 특히나 이러한 특징은 서포터 포지션에서 두드러져, 시야 관련 아이템을 부담없이 구매함과 동시에 아군들의 시야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고, 극단적으로는 아군 바텀 라이너 대신 몸을 내어주며 큰 부담없이 희생할 수도 있다.
- 팀플레이가 용이함
아군과의 협동은 서포터 챔피언이 존재하는 궁극적인 의의로, 유기적인 오더에 맞추어 팀 단위로 움직이는 구도에서 서포터의 유틸성과 변수가 가진 영향력은 배가 된다. 호흡이 잘 맞고 실력있는 아군이 많을수록 서포터가 가진 유틸성과 변수에 대한 가치 역시 상승한다. 이와는 또 별개로, 다른 아군들이 성장에 힘쓸 동안에 게임 전체를 아울러 보며 메인 오더를 담당하기에도 가장 편한 역할군이다.
단점
- 부족한 성장성
자신의 성장과 활약에 있어서 일부분을 아군에게 할당해주거나 기대는 역할군이기 때문에, 동일한 성장 정도를 가정할 때에 다른 역할군의 챔피언에 비해 1인분을 하기가 힘들다. 딜이면 딜, 탱킹이면 탱킹, 기동성이면 기동성 모두 상대적으로 모자라, 서포터 챔피언이 팀원에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운영과 전투는 엄청 유리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극히 제한적이다. 서포터 역할군은 같은 서포터 역할군이 아니라면 그 누구와 마주쳐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기에 스플릿이나 끊어먹기 등의 운영 싸움에 매우 취약하다.
- 높은 아군 의존도
아군을 보조해서 팀의 승리에 기여를 할 수 있다곤 하나 그 역할이 한정되어 있다. 적 다수에게 CC기를 잘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아군이 호응해주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고, 기껏 키워놓은 아군 딜러가 정작 제대로 딜도 못 넣고 어버버하다 산화되는 모습을 보고 있는 서포터의 마음은 피눈물만 흐른다. 결국, 서포터는 아무리 잘 해도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아군 의존도를 가장 극심하게 탈 수밖에 없다.
주요 포지션
- 탑 라이너
일부 서포터 챔피언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강력한 라인 유지력과 대인 전투력을 지녔기에, 대다수의 근접 탑 라이너들을 상대로 초반부터 압도할 수 있다. 이후로도 라인전에서 얻은 이득을 바탕으로 보통의 정글러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막강한 라인 개입 능력을 선보이며 게임을 캐리하는 게 목적이다. 메타를 민감하게 타긴 하지만, 시스템적으로 틈이 보일 때마다 이따금씩 탑에 기용하여 기존의 탑 라이너들을 괴롭히는 악랄한 전략이다. 룰루, 소나, 소라카, 카르마 등이 탑 라이너가 가능한 서포터 챔피언이다.
4.6. 탱커(Tank) [편집]
탱커는 공격에 잘 견디며 무시할 수 없는 공격력으로 적을 혼란에 빠트리는 역할을 합니다. 주로 적의 공격을 중단시키거나 저지함으로써 판세를 뒤흔들어 놓습니다. 생존력이 강한 챔피언으로서 처치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전방에 배치하기 안성맞춤입니다.
세부 역할군
- 공격형 탱커(Vanguard)[26] : 전투 개시를 도맡으며 최전선에서 교전을 이끌고 적진 한 가운데를 휘젓는 유형의 챔피언이다. 강력한 군중 제어 능력에 자기 보호 수단을 동원해, 전투 개시 후 적의 피해를 버텨내며 꾸준히 적에게 방해 효과를 쏟아부어 적의 저항을 저지하는 동시에 아군이 원활하게 후속 공격을 퍼부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 그라가스, 노틸러스, 람머스, 레오나, 마오카이, 말파이트, 메가 나르, 사이온, 세주아니, 아무무, 알리스타, 오른, 자크
- 수비형 탱커(Warden)[27] : 강력한 군중 제어 능력에 자신과 더불어 아군까지 보호할 수 있는 방어 수단을 갖춰, 적의 접근 및 공격을 저지해내고 아군의 생존을 보좌하는 유형의 챔피언이다. 직접 전투를 개시하기 보다 적의 전투 개시를 받아치는 데에 더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 갈리오, 브라움, 뽀삐, 쉔, 타릭, 탐 켄치, 트런들
장점
- 압도적인 기본 능력치
특수한 메커니즘을 가진 일부 챔피언만 아니라면, 탱커 역할군에 속한 챔피언의 기본 능력치는 평균적으로 다른 역할군보다 높게 책정이 되어있다. 탱커에게 가장 중요한 체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이 기본 능력치부터 고루 높다는 점은, 스킬을 통한 추가적인 피해 감소 능력이나 탱커 아이템과의 시너지 효과가 더해지므로 다른 역할군이 탱커 아이템을 구비할 때보다 월등한 효율을 자랑하며, 특히나 방어 능력보다 군중제어 위주의 탱커 챔피언에게는 탱커로서의 역할을 위한 기반이 된다. 스킬들의 계수는 낮을지언정 기본 피해량 또한 높기 때문에 잘 성장한 탱커는 적군의 집중포화에도 끄떡없이 압도적인 기본 스펙으로 찍어누르며, RPG 게임의 보스 레이드를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뛰어난 전투 개시 능력
탱커 역할군은 강력한 군중제어를 동원해 능동적으로 교전을 강요하는, 이른바 전투 개시 능력이 뛰어나다. 전투라는 큰 기회와 변수를 언제든지 창출할 수 있으므로, 유불리에 관계없이 탱커 역할군의 가치는 메인 딜러 다음으로 막대하다. 또한, 전투에 뛰어든 탱커 챔피언은 방어력을 앞세워 다채로우면서도 강력한 군중제어를 연계하여, 암살자와는 다른 의미에서 상대가 반격할 여지조차 없이 아군의 지원사격에 노출시킬 수 있다.
- 낮은 활약 난이도
탱커 역할군은 태생적으로 아군을 대신해서 맞아주고 적군을 방해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기본 스펙으로 비벼볼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포지션을 불문하고 라인전 단계 맞상대와 반반만 가도 유리하다. 강력한 군중제어 능력으로 아군을 보좌할 수 있는데다, 필연적으로 성장이 부실한 서포터 역할군과 달리 우수한 기본 능력치와 고효율의 탱커 아이템을 통해 교전에서 손쉬운 1인분을 보장할 수 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탱커는 전 역할군을 통틀어 상대적으로 쉬운 조작 난이도와 운영 난이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숙련도가 비교적 낮아도 고의로 던지지 않는한 어느정도 기여할 수 있다. 낮은 난이도와 더불어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탱커의 다양한 유틸성과 압도적인 존재감 덕분에 '국밥챔' 이라며 사랑받고 있다.
단점
- 낮은 킬 결정력/최악의 오브젝트 관리능력
탱커 역할군은 챔피언에 따라서 킬 결정력이 웬만한 서포터와 맞먹을 정도로 낮고, 오브젝트 관리 능력이 최악이다.[28] 설령 높은 방어 능력치를 바탕으로 오래 살아남아 딜을 잘 하는 탱커가 있을지는 몰라도, 이를 킬로 이어가는 탱커는 드물다.[29] 물론 탱커 챔피언들에게는 체력이나 물리 방어력, 마법 저항력을 계수로 사용하는 스킬들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 중반까지는 준수한 딜량을 뽑아내기도 하지만 후반에 접어들어면 결코 마관과 물관템의 효율이 좋은 전문 딜러나 누커들에게 비할 바가 못 된다. 이런 문제로 인해 다수의 탱커들은 라인전 능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운영이 상당히 수동적이고 아군 의존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 낮은 극후반 성장성
롤은 원거리 딜러의 존재와 관통력 아이템의 높은 효율 때문에 극후반에는 딜이 탱을 뛰어넘게 된다. 탱커 역할군이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시간은 중반에서 중후반 타이밍, 즉 코어 아이템이 2~4개 정도 나왔을 때이다. 이 타이밍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딜러들은 방어구 관통 아이템을 구입하여 일정 수준의 탱커 대응력을 갖기 시작하게 되며, 방어구 관통력을 갖추고 지속적인 화력을 퍼부어대는 극후반 원거리 역할군 앞에서는 탱커는 한없이 무력해진다.[30] 전사 역할군의 경우 거리만 주어지면 따끔한 딜링으로 원거리/마법사 역할군에게 쓴맛을 보여줄 수 있지만, 자체 딜량이 워낙 미약한 탱커들은 극후반에 가면 결국 CC기를 제외하면 딜이 없는 전사들이나 다름없어진다. 탱커나 전사나 어차피 포커싱을 당하면 5초도 버티기 힘들어지는 시간대이기 때문.
주요 포지션
- 탑 라이너
기본 능력치 및 스킬 기본 피해량이 높고 성장성이 뛰어난 탱커 챔피언들이 주로 선택하는 포지션이다. 높은 방어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견제를 버텨내며, 중반 단계까지는 기본 공격과 스킬들의 높은 기본 피해량이 딜러든 탱커든 유효하게 들어가므로 여차하면 역관광도 노려볼 수 있다. 탑 라인은 모든 포지션들 중에 가장 상대방과 1vs1 대면 구도가 길고 잦아서 맞상대와의 격차가 겉잡을 수 없이 벌어질 수 있는데, 탱커는 그 상대가 누구든지 든든하게 반반 구도 내지 1인분 이상을 해줄 수 있다보니 많은 유저들로부터 소위 '국밥' 챔피언으로 불리우기도 한다. 그라가스, 마오카이, 말파이트, 메가 나르, 뽀삐, 사이온, 쉔, 오른, 트런들 등이 탑 라이너로 사용되는 탱커 챔피언이다.
- 정글 사냥꾼
기동력이 좋고 군중제어 능력도 좋은데 피해량이 부족한 탱커 챔피언들은 정글 사냥꾼으로서 기용되어, 상대적으로 고립된 탑 라이너에 비해 이른 시점부터 아군과의 협동을 통해 장점을 살리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탱커 챔피언들은 피해량을 높이는 빌드를 선택하지 않을 경우에 저열한 초반 교전 능력과 느린 정글링 속도가 발목을 잡아 대부분 초식성을 띄고, 대인전 능력이 강해봤자 육식 정글러들에 비해 약한 스노우볼링 및 성장력이 발목을 잡아서 잡식으로 구분된다. 그라가스, 아무무, 람머스, 세주아니, 자크, 트런들 등이 정글 사냥꾼으로 사용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다.
- 서포터
일부 탱커는 CC기가 매우 강력한 반면에 라인 클리어가 매우 느리거나 성장 잠재력이 떨어진다. 이럴 경우 성장 의존도가 낮고 원딜을 시팅하기 좋은 서포터로 가게 된다. 대표적으로 블리츠크랭크, 노틸러스, 레오나, 알리스타 등이 있다.
- 미드 라이너
메타의 흐름에 따라 사이온, 오른, 노틸러스 같이 라인 클리어가 나쁘지 않은 탱커 챔피언들의 경우 미드 라인에 서는 경우도 있다. 우수한 초반 능력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규모 교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은 AP 상대로 강한 갈리오나 AD 상대로 강한 말파이트 같이 마법사 혹은 암살자 챔피언을 확실히 카운터치기 위해 픽하는 경우도 많다.
5. 지역에 따른 분류 [편집]
데마시아 챔피언(보기/접기)
아이오니아 챔피언(보기/접기)
필트오버 챔피언(보기/접기)
그림자 군도 챔피언(보기/접기)
녹서스 챔피언(보기/접기)
빌지워터 챔피언(보기/접기)
자운 챔피언(보기/접기)
공허 챔피언(보기/접기)
이쉬탈 챔피언(보기/접기)
슈리마 챔피언(보기/접기)
타곤 챔피언(보기/접기)
프렐요드 챔피언(보기/접기)
밴들 시티 챔피언(보기/접기)
룬테라 챔피언(보기/접기)
6. 챔피언 관계도 [편집]
챔피언간의 우호, 적대적인 관계를 다룬다. 설정이 바뀌기 전의 내용 또한 다룬다.
7. 출시 예정인 챔피언 [편집]
라이엇은 개발 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챔피언들을 공식 영상, 개발자 블로그 등에서 자주 언급하는 편이다. 사일러스의 출시 전에는 사일러스의 사슬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유미는 책의 모습을 보여주던 식. 아래는 라이엇이 직접 언급한 출시 예정 챔피언들 관련 떡밥이다.
이전까지는 포지션, 인원수 상관없이 챔피언을 출시하거나 챔피언 리메이크와의 병행 때문에 3년간 신규 정글러 챔피언의 출시가 없었거나 한 해에 신규 챔피언이 단 3명 출시되는 등 챔피언 출시가 불규칙적이었다. 그러나 개발자 블로그에 의하면 2020년을 기점으로 가장 인기가 많으며 주로 기용되는 암살자/마법사 챔피언간의 플레이스타일이 판이하게 다른 미드 라인을 제외하고 매년 포지션마다 새로운 챔피언을 1명씩, 미드 라인은 2명씩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 시즌의 챔피언 | 개발자 영상에서 2021 시즌 신규 챔피언 3명의 티저가 공개되었다. 2020 시즌에 약속했던 대로 2021 시즌 역시 포지션마다 최소 한 명씩 챔피언이 추가될 예정이다.[31] 2021 시즌 첫 신규 챔피언인 비에고에 이은 다음 3명의 신규 챔피언은 비에고의 스토리와 연계된 챔피언이 추가될 예정이며,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게임에 해당 챔피언과 관련된 이스터 에그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이전까지는 포지션, 인원수 상관없이 챔피언을 출시하거나 챔피언 리메이크와의 병행 때문에 3년간 신규 정글러 챔피언의 출시가 없었거나 한 해에 신규 챔피언이 단 3명 출시되는 등 챔피언 출시가 불규칙적이었다. 그러나 개발자 블로그에 의하면 2020년을 기점으로 가장 인기가 많으며 주로 기용되는 암살자/마법사 챔피언간의 플레이스타일이 판이하게 다른 미드 라인을 제외하고 매년 포지션마다 새로운 챔피언을 1명씩, 미드 라인은 2명씩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1 시즌의 챔피언 | 개발자 영상에서 2021 시즌 신규 챔피언 3명의 티저가 공개되었다. 2020 시즌에 약속했던 대로 2021 시즌 역시 포지션마다 최소 한 명씩 챔피언이 추가될 예정이다.[31] 2021 시즌 첫 신규 챔피언인 비에고에 이은 다음 3명의 신규 챔피언은 비에고의 스토리와 연계된 챔피언이 추가될 예정이며,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게임에 해당 챔피언과 관련된 이스터 에그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주문력 기반 전사 |
- 주문력 기반 전사: 비에고 다음으로 등장할 탑 라이너 챔피언으로 현재 예정된 세부 역할군은 전투형 암살자(SKirmisher).[32] 게임플레이 기획자는 키아나, 아펠리오스, 렐을 디자인한 Stashu. 탑라인의 좁은 AP 전사형 챔피언 선택폭과 더불어 전반적인 협곡의 챔피언 선택지를 늘리고자 기획하였다. 비에고의 편인지 루시안과 세나의 편이지에 대한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두 편의 애매한 위치에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챔피언 개발자 영상에서 'tailor-made', 가위로 자르는 시늉과 'snipping' 이라는 단어 선택이 있었고, 티저 이미지의 바늘과 실, 비에고의 배경 스토리를 종합해보면 이 챔피언은 가난한 재봉사 출신이었던 비에고의 아내 이졸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음울한 견제형 마법사 |
- 음울한 견제형 마법사: 문도 박사의 리메이크에 이어 출시될 챔피언으로, 세부 역할군은 견제형 마법사(Artillery). 게임플레이 기획자는 10.6 버전 리워크 오공과 10.11 버전 리메이크 볼리베어를 디자인한 Riot Lutzburg. 밴들 시티 출신 여성 요들 챔피언으로, 스킬샷이랑 이동기가 너무 많아 역동적인 협곡에 가는 것을 반기지 않는다. 그럼에도 오색찬란하면서도 태평한 밴들 시티로 돌아가는 것보다는 낫다고 하는 언급이 있다. 여성 요들이라는 점과 밴들 시티로 돌아가기 싫다는 점 등 많은 부분이 유미의 배경 스토리에 나오는 유미의 주인 노라와 비슷하며, 이에 대한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최근 유미의 스토리에서 주인의 흔적을 찾았다는 부분에 있어선 노라 출시를 위한 일종의 떡밥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비전통적인 원거리 딜러 |
- 빛의 감시자 소속 원거리 딜러: 비전통적인 포지션을 위해 디자인 된 원거리 딜러 역할군 챔피언.[33] 게임플레이 기획자는 Riot Jag와 Twin Enso.[34] 신규 챔피언 소개 영상에서 빛의 감시자들에 대한 업데이트 현황을 지켜달라는 언급과 레딧의 개발자 코멘트로 보아 루시안과 세나와 같은 빛의 감시자의 일원이다. 대몰락 시네마틱 영상에서 도입부 등대에 장식된 문양과 마지막에 베인과 뽀삐가 발견한 문양이 이 이미지 바닥에 있는 문양, 세나의 티저 이미지 및 총에 장식된 문양과 서로 일치하는 것 미루어 보아 이 문양은 빛의 감시자 문양으로 추측된다. 이 때문에 비에고에 맞서는 선역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8. 나무위키 분류 [편집]
-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스토리 : 장문의 배경을 가진 챔피언은
챔피언명/배경으로 문서가 나뉜다. - 분류: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업데이트 전: 대규모 스킬 변경 업데이트를 받으면
챔피언명/X.XX 업데이트 전으로 문서가 나뉜다. - 분류:파일/리그 오브 레전드/챔피언: 관련 이미지들.
9. 기타 [편집]
초창기 챔피언들은 한국어 더빙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대사만 더빙하고 웃음소리나 스킬 기합 보이스는 북미 음성을 그대로 가져와 썼다. 덕분에 갭이 커서 이상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정혜원이 담당한 르블랑이나 미스 포츈 같은 캐릭터들은 평소 목소리와 전혀 다른 굵직한 웃음소리가 압권이다.
2020 시즌 스킨 & 이벤트 영상에서 라이엇이 언급한 가장 인기 많은 챔피언들은 럭스, 이즈리얼, 아리, 카이사라고 한다. 또한 유저수가 많고 스킨이 잘 팔리는 챔피언은 배경으로 지나간 것으로 보아 아칼리, 야스오, 진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하나같이 스킨 복이 많고 퀄리티가 높은 챔피언들로 유명하다.
2020 시즌 스킨 & 이벤트 영상에서 라이엇이 언급한 가장 인기 많은 챔피언들은 럭스, 이즈리얼, 아리, 카이사라고 한다. 또한 유저수가 많고 스킨이 잘 팔리는 챔피언은 배경으로 지나간 것으로 보아 아칼리, 야스오, 진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하나같이 스킨 복이 많고 퀄리티가 높은 챔피언들로 유명하다.
9.1. 챔피언의 능력치 [편집]
9.2. 챔피언의 특수 능력 [편집]
10. 편집 시 [편집]
각각의 챔피언 문서 생성 및 편집은 템플릿: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을 참고하세요.
- 틀:(핵심/보조) 룬-(정밀/지배/마법/결의/영감)
틀:룬/설명 문서 참고.
새로운 챔피언이 추가되면 해당 역할군/지역에 가나다 순으로 추가해주세요.
[1] 패시브에 사실상의 액티브 효과를 갖고 있는 경우, 일부 스킬에 스킬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형태에 따라 4개 이상의 액티브 스킬을 교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케이스가 있지만, 4개의 키에 스킬이 할당되지 않은 챔피언은 아펠리오스뿐이다. 아펠리오스는 Q와 R을 공격 스킬로, W를 무기 교체 키로 사용하지만, E키는 아예 사용하지 않으며 스킬 포인트를 스킬 대신 패시브의 추가 능력치에 투자한다.[2] 아이템의 효과를 온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는 있어도 아이템을 산다고 오히려 약해지는 경우는 없다.[3] 비공개 선택 게임의 경우 적팀에서도 같은 챔피언이 선택 가능한데 같은 라인까지 갈 경우 미러전이라고 해서 각 플레이어의 실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싸움이 되기도 한다.[4] 이를 알 수 있는게, 챔피언을 금지당해서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해당 챔피언이 "밴 대사"를 말하는데, 상대가 챔피언을 가져가서 사용하지 못히게 되는 경우는 밴 대사가 출력되지 않고 밴 효과음만 나온다. 이미 챔피언이 자신을 선택해준 상대 팀에게 가버려서라고 생각할 수 있다.[5] 인하 간격은 32명.[6] 출시 순서를 정확히 따라가지는 않는다.[7] 2020시즌 기준 리 신, 리븐, 모르가나, 베이가, 소나, 워윅, 이즈리얼, 제드, 케인, 트리스타나.[8] 전체 챔피언 수의 10%. 최초에는 10명이었고, 2017년 8월 1주차부터 2019년 9월 1주차까지는 14명이었다. [9] 북미 서버에서는 트리스타나가 라이엇걸 스킨과 함께 거의 뿌리다시피 주는 챔피언이라 로테에 잘 올라가지 않는다.[10] 바루스의 경우 원거리 딜러이자 견제형 마법사의 혼합형이며, 트런들은 수비형 탱커이자 돌격형 전사의 성질을 모두 가지고 있다.[11] 제이스의 경우 공격력 기반 물리 피해형 챔피언이지만 견제형 마법사 분류에 속하며, 코르키는 피해량 비중이 마법 피해 쪽으로 크게 치우쳐 있지만 여전히 원거리 딜러 역할군에 속해있다.[12] 해당 원문 명칭은 2015시즌 정글 아이템 개편에서 척후병으로 번역된 선례가 있다. 한국어의 척후병의 경우 적지의 지형을 탐색 및 정찰하는 병사를 의미하고, 원문의 Skirmish는 예기치 못한 소규모 교전을 의미한다.[13] 요네의 챔피언 기획 의도 및 분류상으로는 야스오와 동일한 전투형 암살자지만, 야스오와의 차별화를 위해 기동형 암살자의 전투 스타일이 혼합되어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14] 야스오, 에코, 키아나 등은 한타에서 높은 피해를 집어넣으면서도 강력한 광역 CC기를 동반 및 연계한다. 매우 예외적인 케이스로 카사딘과 사일러스가 꼽히는데, 이들은 궁극기의 유틸성이 높아 한타에서도 엄청난 변수를 낼 수 있는 반면 그 대가로 원거리 역할군 이하의 절망적인 초반 교전 능력을 페널티로 가지고 있다.[15] 대표적인 예시가 아칼리, 패시브가 챔피언한테만 터지기 때문에 초반 정글몹을 원딜들보다도 못 먹는다.[16] 번역명은 '돌격'형이나 실제 게임 내 기동성은 역할군 중 가장 저열한 축에 든다. 영어 원문인 Juggernaut는 대형 트럭처럼 '저지할 수 없는' 엄청난 파괴력을 의미한다. 반면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돌격형 전사들은 낮은 기동력과 짧은 교전 사거리 덕에 군중 제어 효과에 매우 취약하다.[17] 예를 들어, 내구력을 회복/보호막에 의존하는 전사 챔피언이라면 유의미한 공격을 가하지 못할 시 샌드백으로 전락하고 만다.[18] 직역 시 '전투형 마법사'로 번역되지만, 뜬금없는 '광역'형 마법사가 공식 한칭으로 낙점되었다.[19] 시즌 4의 서포터 아이템 개편을 기점으로 기용되기 시작하여 시즌 5의 애니와 프리시즌 6 ~ 시즌 7의 말자하가 대표적인 예시이며, 시즌 10까지도 서포터 포지션에 기용되는 마법사 역할군의 챔피언들은 모두 처음엔 솔로 라이너 위주로 사용되었다.[20] 라이엇 측에서 원거리 딜러는 하나의 역할군으로도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세부 역할군을 제시하지 않았다. 원거리 딜러를 유형별로 나눌 수 있는 방법(예: 기동성 기준, 주문형/기본 공격형)이 있긴 하지만, 결국 플레이스타일은 상대와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꾸준하게 피해를 누적하는 것으로 수렴하기 때문이다. 단, 일부 '분류 불가 챔피언'들과는 구분된다.[21] 이때의 추가 피해에는 치명타, 적중 시 효과, 패시브를 비롯한 자체 스킬 등이 해당된다.[22] 시즌 6 초반 원딜 대격변으로 인한 아이템 효율 대폭하락, 시즌 8 중반 원거리 딜러 아이템 개편으로 인한 원딜이란 포지션의 사장, 시즌 10 바텀의 지나친 게임 영향력때문에 듀오라인 경험치 너프로 인한 레벨링 견제 등[23] 무한의 대검, 구인수의 격노검, 루난의 허리케인 중 하나 이상을 3코어 이내에 반드시 장만해야 하는 원거리 딜러.[24] 역할군 분류상의 서포터와, 소환사의 협곡에서의 포지션 서포터는 동의어가 아니다. 역할군 서포터의 영어 원문은 Controller로, 통제자의 의미에 가까우며 포지션의 서포터는 오히려 지원가라는 말에 더 가깝다.[25] 다만 라이엇은 이러한 보조술사 챔피언들이 홀로 라인에서 성장하여 캐리력을 갖추는 상황을 매우 증오한다. 서포터 역할군의 챔피언이 솔로 라이너로 섰다 하면 핫픽스까지 동원하면서 한동안 솔로 라인은 물론, 본래 쓰이던 서포터 포지션까지 아예 못 쓰도록 만들어 버린다. 그 이유는 똑같이 라이엇에서 증오하는 원딜의 캐리력을 올려주기 때문.[26] 해당 원문 명칭은 전략적 팀 전투의 경우 선봉대로 번역되었다.[27] 해당 원문 명칭은 전략적 팀 전투의 경우 파수꾼으로 번역되었다.[28] 물론 누누와 윌럼프를 비롯해 아예 스킬 구성 자체에 오브젝트 관리 특화 스킬이 있는 챔피언은 예외.[29] 물론 이것도 예외가 있어서, 잘 큰 초가스는 물몸 딜러를 포식으로 한 방에 죽일 수 있고, 람머스는 대부분의 풀피 원딜들에게 도발을 걸고 W와 가시 갑옷의 반사 피해로 죽일 수 있다.[30] 상대팀에 체력 비례 피해를 주거나 탱킹 스탯을 깍거나 자체적으로 관통력을 올려주는 안티 탱커 스킬을 보유한 챔피언이 존재한다면 탱커가 무력해지는 시간이 더욱 앞당겨진다.[31] 다만 코로나 19로 인한 작업 지연을 피할 수 없었기에 2021 시즌은 신규 챔피언 출시에 주력하며 챔피언 리메이크는 문도 박사만 진행된다고 밝혔다.[32] 전투형 암살자와 전사 역할군의 구분이 모호함에 따라 개발자의 코멘트에서도 두 역할군의 용어가 혼용되었다.[33] 신규 챔피언 관련 Reav3의 레딧으로 보아, 빛의 감시자 원거리 딜러 챔피언은 이번 시즌의 포지션 별 신규 챔피언의 바텀 원거리 딜러와는 별개의 챔피언이라고 한다.[34] Riot Jag의 인사이동에 따라 기존에 Jag가 작업한 작업량을 Twin Enso가 이어받아 마무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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